저희집에 대한민국을 지탱하려는 사회 새내기 초년생 27살 딸래미가 대학4년을 졸업하고 영국교환학생을 통해 세상견문도 넓히고 코로나 여려운 시국에 미국으로 인턴생활을 열심히한 노력으로 그 나라회사에서 더 남아서 일해달라고 제안을 받을 만큼 성실히 열심히 주워진 책임을 잘해내는 대견한 딸래미가 있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인덕원 대림2차 아파트에서 거주중입니다.
인근 지하철은 4호선 인덕원역이 버스 3정거장 가면 있구요.
현직장은 퍈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인덕원에서 판교에가는데 자가용은 20분 소요되는 거리인데 대중교통은 버스를 3회
갈아타야되고 환승하는 위치에가기위해 도보로 걸어서 1시간30분에서 도로사정이 안좋거나 배차시간이 잘 안맞으면 2시간도 걸리기도 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다보니 집에오면 녹초가 되서 얼마전엔 몸에 면역력저하로 인해임사한지 1달만에 2주간 병가를 내는 민폐를 회사에 끼치다보니 안그래도 일배우는처지에 눈치눈치를 엄청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같이입사한 동기를 알게됐는데 그친구도 인덕원근처에 살고 있다고 해서 대화를 하다보니 교통 문제가 가장 힘들다고 하더랍니다.

인덕원지하철 에서 퍈교를 가는 지하철 월판선 은 아직 착공도 안하고 .. 막막합니다

하여,염치없지만 인덕원에서 판교를 가는 대중버스노선 을 신설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판교는 일터를 제공하는 많은 대기업 사업장이 많은 곳이라 분명 이용자가 충분히 많을것으로 사료 되오니 점토 해주시고 대중교통을 신설해주시면 사회 새네기 초년생들이 너무 힘들어 지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우리나라에 기여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