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신도시 샛별한양단지 거주자입니다.아파트 노후로 인하여 pc공법 아파트의 최대 취약점인 누수문제로 인하여 너무 힘이듭니다. 적은평수이다 보니 주 생활이 거실인데 비가 오면 천정에서 누수가이어집니다
조립아파트이다보니 크랙과 이음새 부분의 벌어짐 등의 원인으로 수리에 한계가 있어 여러 세대가 누수에 악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타 아파트는 아직도 유지를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 샛별단지는 다릅니다. 정부에서 pc공법으로계획하여 지어진 만큼 책임을지고 재건축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것입니다. 간곡히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