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2월30일쯤 화서동 j산부인과에서 요실금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뭐가 잘못 된건지 몇개월동안 불편함을 안고 살았습니다 참다 못해 화서동 j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간단한시술을 하면 괜찮다고 하여 수술대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마취를 하지않고 시술을 해서 죽을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시술을 해도 아무런 나아짐이 없자 저는 화서j산부인과를 또 찾았습니다 그런데 담당의사는 같은 시술을 또 해야 한다며 다시 시술을 권했습니다 저는 어쩔수 고통이 심하다 보니 조금 나아질까 싶어 또 받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2번이이 세번이 되고 4번째 시술을 또 권했지만 저는 더이상 받을수가 없어 거절을 했습니다 같은시술을 3번이나 걸쳐 받았습니다 저는 더 이상 화서동 j산부인과를 믿고 시술을 받을수가 없어 다른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요실금 수술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해서 저는 하루도 참을수 없어 바로 다음날 수술을 받았습니다
테잎제거 하는데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다행이도 지금 괜찮아져서 일상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성분들도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