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한국민속촌 방문으로 경기도남부한부모 거점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동참했습니다
불친절하고 한부모가 되고 싶어서 된것도 아니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이런 대접받아야하는지요?
직원이 엄청검방지게 대하네요
처음에는 딸까지 전부 동참이 가능하다고 했고 큰딸도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하루만 기다려 주면 동참할 여부를 알려드리겠다고 얘기해서 3명 참가한다고 햇고 3명다 입장권ㆍ 식권무료라고 분명히 얘기했습니자 오늘 민속촌 오는 날인데 어제 저녁에도 연락도 없고 제가 어제 저녁 밤11시쯤 연락해서 장소 시간 가르쳐 달라고 얘기했고 갑자기 아들과 딸은 입장권이 안된다고 가족관계 증명서는 5월 중순에 제출 다했는데 이때까지 암 말 없다가 연락하니깐 연락 안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식권이랑 다른거는 해결해 줄 수 있지만 아드님은 입장권 안된다고 해서 서류는 5월 중순에 냈는데 당일 기준으로 생일이 몇일 지났기 때문에 안된다네요 생일 :5월 25일생 만23세까지라고 합니다
그러면 식권은 준다고 하니깐 아덜 ㆍ막내딸 데리고 민속촌 왔는데요
직원이 인상쓰면서 "어머니 아들꺼는 식권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녹음한거 들여준다니깐 녹음확인 하겠다고 합니다
직원이 들었는데 파일이 커서 전송은 못했지만 식권 하나 때문에 온 가족을 기분 나쁘게 하고 제가 경기도에 고발한다고 하니깐
" 고발하세요" 라고 얘기하네요.

처음 부터 사람을 깔보고 전화통화 할 때도 귀찮다는 듯이 서류 제출하면서도 확인 통화할 때도 귀찮다는 듯이 전화 받고
어머니는 어느 기관에서 왔나면서 개인이 오는거 아니라고 5월 달에 통화했을 때는 분명히 개인도 해도 된다고 했는데 기관얘기하니깐 그러면 민속촌 갈 수 있다는 듯이 얘기하고 ㆍㆍㆍㆍ
계속 앞뒤 말이 안맞고 기분 나쁜투로 계속 얘기하고 한부모를 무시하는 상황이 이제는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