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공공버스 기사입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이번달 급여를 보니 어이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만근이22개인데 저는 이번달23일 근무를 했는데 실수령액이 240만원 밖에 안나왔읍니다. 명세기 공공기사인데 마을버스 기사 급여 수준이니 이래서야 어디 일하구 싶겠습니까.글쿠 민영은 코로나 지원금으로 150만원 나왔구 또300 을 준다하니 저희는 어이가 없웁니다.사기진작 차원에서라도 저희도 위로금 이라도 줘야하지 않나여.앞으로 도지사님이 누가되더라도 저희 고충을 해결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