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양평에 아파트형 타운하우스 대단지로
입주민에게 대대적인 홍보로 저 또한
분양 받은 입주민중 한사람 입니다.
하지만 1차 사전점검후 제가 살아야 하는
보금자리를 잃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든 시설 공사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1차 점검을 시행 했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눈에 보이는건 하자투성 이였습니다.안전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높은 경사도에
좁은 폭,여기저기 떨어져 있는 타일들..
실크벽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이음새와 들뜸.
배수구는 있지만 사용 할수 없게 막혀 있는
배관들 모두가 하자 투성인 이런 집을 그 누가
들어가서 살수 있을까요?
2차 점검도 없이 입주날짜만 문자로 보내는
까뮤이스테이트에게 사용 승인을 내주는 것은
부실마감 피해 역시 고스란히 입주자 몫으로
돌리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입주민들은 이런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후에
입주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실내,실외, 주변의 모든 시설 공사가
완료 전제하에 준공이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저희 까뮤이스테이트 입주민 모두가 청원드립니다.
입주민에게 대대적인 홍보로 저 또한
분양 받은 입주민중 한사람 입니다.
하지만 1차 사전점검후 제가 살아야 하는
보금자리를 잃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든 시설 공사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1차 점검을 시행 했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눈에 보이는건 하자투성 이였습니다.안전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높은 경사도에
좁은 폭,여기저기 떨어져 있는 타일들..
실크벽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이음새와 들뜸.
배수구는 있지만 사용 할수 없게 막혀 있는
배관들 모두가 하자 투성인 이런 집을 그 누가
들어가서 살수 있을까요?
2차 점검도 없이 입주날짜만 문자로 보내는
까뮤이스테이트에게 사용 승인을 내주는 것은
부실마감 피해 역시 고스란히 입주자 몫으로
돌리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입주민들은 이런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후에
입주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실내,실외, 주변의 모든 시설 공사가
완료 전제하에 준공이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저희 까뮤이스테이트 입주민 모두가 청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