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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업관련정보 투명한 공개를 원합니다

지역
남양주
분야
교육·취업
청원기간
2022.01.12~2022.02.11
청원인
Naver-nj**
조회수
91

청원내용

취업을 위해 기업에 지원시 직업상담사를 겉쳐야 하는 일이 구직자에세 얼마나 가혹한 현실인줄 아십니까
워크냇 새일 센터 여성일자리 지원 센터등에 기업들이 구인신청을 하면 직업상담사들은 그 정보를 공개하지않고 자신들의 무기로 씁니다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지원 할 수 있게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여야 함에도 구직조건만 말하고 회사이름을 밝히지않는등의
작태를 부리며 회사의 면접관과 연락하여 채용여부위 당락에 입김을 넣는등 오히려 취업에 방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위크넷이나 경기도 일자리관련기관에 구인위뢰를 하는 기업은 취업정보- 회사정보와 구인조건 연락처 등을 공개하고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업상담사의 방해 없이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선 및 직업상담사 제도 철페를 원합니다



직업을 소개하는 위치에서 각 회사의 면접관과 긴밀하게 연락할 수있는 점을 이용하여 면접관에게
본인이 원하는 사람이 채용 되도록 조정하려는 의도로 전화를 걸고 면접 결과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면접중에 전화를 걸어 이미 면접을 본 사람들 이름을 수차례 거론하여 면접관이 지원자들의 합격여부에 대한 생각을 바꾸도록 하였습니다

면접을 보고있는 도중 남미란씨가 면접관에게 전화를 하였고 면접관이 분명히 '남미란씨가 많이 소개하셨네요' 라고 말하며 남미란씨가 호명하는 사람들의 이력서를 들춰 보며 통화를 하였습니다
면접관은 면접중에 분명히 채용을 하겠다고 하였는데 남미란씨와 통화 뒤, 태도를 바꾸었고 연락을 주겠다고 한뒤 연락이 없었습니다

면접방해로 신고하기위해 남미란에게 소속이 어딘지 물어보고 전화를 끊자 저에게 지속적으로 전화하여 왜 물어보았냐고 문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느닷없이 면접관에게서 서류준비 문자가 왔는데 서류준비라는 어떠한 일정도 장소도 없는 애매한 문자였습니다
체용여부에 직업상답자가 관여하여 그것이 민원거리가 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무의미한 채용문자 를 보내 무마하려는 치사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하고있습니다
1년 전 다른 직업소개자는 이미 채용이 끝난 채용공고를 보내와 "다른 채용사이트에는 공석이 없다고 나온다'라고 묻자 공석도 없는데 면접일정을 잡도록 하여 무의미한 면접으로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거나 하는일이 있었고 이번에도 문제가 될것을 우려해 또 무의미하게 입사를 하게 하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면접관을 뒤에서 조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누가 이런식으로 입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직업상담사들이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