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일초등학교 주변에 거주하고있는 주민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법이 계정이되어 기존 설치되어있는 노상주차장이 전부 폐지되고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지역에 있다하여. 사람의 왕래가 거의없는 시흥대로 1089번길 노상주차장 마저
없애서 주차단속에 노출될수밖에 없는실정입니다.
1089번길은 아이들이 통학할때.하교할때 ...또는 평일에도 아이들..일반인들 왕래가 거의 없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단지 초등학교 옆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주차장을 없애고 있습니다.
단속을 않하는것도 아니고. 단속이 나오면 무차별적으로 당할수밖에 없는 실정인데,
대안 주차장 마련도 없이 주차라인을 없애고.단속을 하겠다하면 여기 주민들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대안주차장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답변만하고.. 도로 노상주차장이라도 만들어 달라해도 답이없고
거의 30년 넘어 생성된 생활권에.. 새로운 법으로 적용시켜 시행을 하려면 거기에 합당한 대안도 주고
집행을 하던지...그냥 법이 생겼으니 알아서 해라는 심보로.. 아무런 대안도 않주고..
30년 가까이 살아온 주민은 어떻게 해야되는지요...계속 주차단속을 당하면서 살아야 되는건지요...
가까운 나대지나 공터라도 매입을해서 주차장을 마련해주던지..공장지대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만들어 주던지
노상에 노상주차장을 만들어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