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면 솔선수범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규칙은 지켜야 하는 거 맞죠?

그런데 오늘 제가 시청 가니 3개 부서인데 회계과에 양*지,박*규 과장, 박*정, 남*준 등등.... 실내 마스크 미착용했습니다.

위드 코로나 핑계 대진 않겠죠?

저번엔 교육 시키고 재발 방지 약속했는데 재발 했네요.

이젠 어떤 핑계 댈건가요?

언론 제보하겠습니다. 때가 때인만큼 반드시 언론 타게 해주죠.

제가 방문한 곳이 저 정돈데 방문하지 않은 곳의 직원을 빙자한 암적인 존재들은 얼마나 더 많을까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 않끝나고 오미크론까지 유행해서 시민들 일상 회복 하는 거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으면 해봐요?

그래 놓고선 시민들한텐 규칙만 내세우고...

어디 변명 한 번 들어보죠? 다수의 성실한 직원들이 일부 몰지각하고 이기적인 직원들 때문에 ...

대단하네요


그런데 저 위의 직원들은 참.... 말도 아깝네요. 그래놓고 월급 받고 싶습니까? 식구들 보기 민망하고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라고 시청에 글 게재했습니다. 산사모라는 카페 가시면 시청 직원들 수시로 실내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항의를

여러번 했지만 고쳐지지 않는다는 글도 다수입니다. 빨리 조사해서 조치를 취해주시고 결과도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