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군포에서 3500버스를 타고 판교로 출퇴근 하는 군포시민입니다.

제가 보통 출근 시간대가 8시 ~ 8시 30분대에
태을초등학교앞 정류장(산본IC진입전) 이용을 많이 합니다.

예전보다 출근 시간대에 배차를 많이 증차해서
많이 좋아 졌는데..태을초 정류장 기준으로 8시 ~ 8시 10분까지는 차량이 4 ~ 5대가 운행이 되고 8시 10분 ~ 30분까지 20분간 2대 차량이 운행이 되어 대부분 입석까지 꽉차서 운행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입석이 꽉차서 태을초 앞 정류장은 정차 못하고 pass되는 경우가 허다 하고요.
8시 20분 (태을초 앞)차가 가장 심각한 수준임.

입석의 수준은 출입문까지 꽉 차여 있는상태임. 만일 전복 사고가 나면 대형 인명 사고로 될 소지가 많습니다.

반면 8시전 ~ 8시 10분사이 10분간 차랑 운행은 그나마 평균 4~5대 운행이 되어 조금은 여유가 있는 편이나 차량이 몰려다녀서(동시에 차량이 2대 같이 지나감)
한차량은 빈좌석이 있는상태에서 운행되는 경우가 많음.(버스노선 앺 확인)

그래서 개선 요청사항은
1. 태을초앞 기준(오리역 방향)8시 10분 ~ 30분 사이 차량을 증차 하여 주던지,

2. 8시대 ~ 8시 10분대 차량운행(약 4~5대)균등하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배차시간을 재조사해서 효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