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8109가 공공버스가 된 후 출발 시간을 맞춰서 다닌적이 없습니다.
시간을 맞출 수 없으니, 출퇴근이 이전보다 더 힘듭니다.
배차 간격을 줄였으면 현실에 맞는 추가 버스도 지급했어야죠.
도로 정체는 생각지도 않고 배차 간격만 줄었으니 배차 시간은 맞지도 않고, 기사분들은 잠시도 못 쉬고 연속으로 왕복 운행한다고 하십니다.
이러다 큰 사고날까 무섭네요.
공공버스라더니... 이전보다 더 불편하네요.
시간을 맞출 수 없으니, 출퇴근이 이전보다 더 힘듭니다.
배차 간격을 줄였으면 현실에 맞는 추가 버스도 지급했어야죠.
도로 정체는 생각지도 않고 배차 간격만 줄었으니 배차 시간은 맞지도 않고, 기사분들은 잠시도 못 쉬고 연속으로 왕복 운행한다고 하십니다.
이러다 큰 사고날까 무섭네요.
공공버스라더니... 이전보다 더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