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생 혼자사는 대한민국 한 장애인 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어린나이에 성남 어느 절벽 판자촌에서 살다가 100m높이에서 떨어저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살아났습니다
초등,중등,고등,초대졸을 졸업하기까지 말로 형용할수 없는 아픔을 혼자 눈물로 이겨냈습니다
오늘도 앞으로도 그렇케 살 것입니다
2002년11월11일 경기도 군포시장으로부터 정신장애3급 복지카드를 받고 살아가는중
기초생활수급자로 감당하기힘든 금전적인 문제로 경비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장애인이 경비생활을 한다는 이유 하나로 복지카드는 소멸됐고
아픔을 수원 성빈센트 병원에서 정신과,신경과,약을 복용한지50년
오른쪽 뇌를 수숧사여 오른쪽 뇌 외피 뼈가 없는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수차례 산본1동 동사무소 사회복지과에 문의 하였으나 돌아오는것은 안된다는 답변 뿐,,,
국가육ㅎㅇ자이신 아버님 마져도 침해 및 췌장암 말기로 2021년8월26일 소천 하시고
어머님은 패혈증으로 아무런 의식없이 경기도 군포에있는 삼경요양병원에 계신지 2년이 넘어 갑니다
장애인은 사회생활을 단순 감시적 근무도 하면 안되는 대한민국......
좋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법을 준수해야할 의무가 있잖아요
참고 참고 또 참아도
돈 없고 장애인 이면서 경비한다는 이유로 복지혜택을 없애버리는 경기도 그리고 군포 그리고 산본동
이런 복지 공무원이 어디 있습니까/
이재명 경기 도 지사님
대통령이 될려면 경기도 도민부터 챙겨보시는게 어떤지요
중간생략
제가 무슨말을 한들 무엇이 바뀌겠습니까?
주민번호~6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