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서울에있는 직장이 수원에서 출퇴근하기 번거로워 형부집에 주소를 두고있다가 수원집으로 8월에 거주지를 옮겨
진정한 경기도민이 되었습니다
재난기본소득을 6월 30일로 정한이유가 세대 건강보헝으로 따지면 저같이 수원에서 22년을 살고있으면서 나이들어
직장생활떄문에 잠시 서울로 옮겼다 현주소지로 옮겨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경기도민이 아닌가요?
대통령을 뽑는선거도 6월 30일 기준으로 하실건가요?
그렇게한다면 저같은 사람들은 미래에 대통령을 뽑을 권한조차 없게 되겠군요
60년을 넘게 살면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왔는데 재난기본소득때문에 주위에 대부분은 받아 가정에 보탬이되는
생필품을 구하고 즐거워하는데 저희같이 서민이고,경기도 주민이면서도 어떠한 혜택을 받을수없다는 행정에 자괴감이
이루 표현할수 없습니다
현주소지를 근거로 재난지원금을 수령할수있게 개선해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민으로써 권리를 행사할수있도록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정한 경기도민이 되었습니다
재난기본소득을 6월 30일로 정한이유가 세대 건강보헝으로 따지면 저같이 수원에서 22년을 살고있으면서 나이들어
직장생활떄문에 잠시 서울로 옮겼다 현주소지로 옮겨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경기도민이 아닌가요?
대통령을 뽑는선거도 6월 30일 기준으로 하실건가요?
그렇게한다면 저같은 사람들은 미래에 대통령을 뽑을 권한조차 없게 되겠군요
60년을 넘게 살면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왔는데 재난기본소득때문에 주위에 대부분은 받아 가정에 보탬이되는
생필품을 구하고 즐거워하는데 저희같이 서민이고,경기도 주민이면서도 어떠한 혜택을 받을수없다는 행정에 자괴감이
이루 표현할수 없습니다
현주소지를 근거로 재난지원금을 수령할수있게 개선해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민으로써 권리를 행사할수있도록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