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인은 oo프레시 가맹점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입니다.
개인사업자로써 소상공인 임에도 성남사랑 상품권 신청을 하여도
불허 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oo프레시에서 상품 공급을 받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받을 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번 재난지원금 사용에 대해서도 불가 하다고 합니다.
현재 코로나19 시대 속에서 매출의 하락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oo프레시에서 상품을 공급 받는다고 재난지원금, 성남사랑 상품권등을 신청 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경기도내 타시도에서 본인과 같은 가맹점 운영을 하는 곳에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독 성남시만이 불가한 이유가 매우 궁금 합니다.
대기업에서 상품 공급을 받는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야 하는 일에 대해서고 묻고 싶습니다.
대기업 프렌차이즈 가맹점 중에서 어쩌서 oo프레시에서 상품을 공급 받고 있는 저희 사업장에 대해서만 안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될거면 다 같이 안되던가 해야지 왜! 역차별을 하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oo프레시에는 매출에 대해서 수수료를 부담 하면서 운영을 하고 소상공인데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렵게 운영을 하게 하는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 입니다.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하루 15시간을 꼬박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왜! 역차별을 하는지 매우 궁금 합니다.
대기업의 자본이 아닌 본인의 자본으로 운영하는 이런 소상공인에게 역차별을 하는 것에 대해서 개선을 요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