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형 백화점 식당 공연 종교시설 들은 발열체크후 몇천명씩 모이는게 허용되는데 왜 결혼식장만 유독 49명 제한을 두는지 의문입니다. 몇달전부터 보증인원을 설정하여 예식장과 계약을하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결혼식 참석 인원수 제한을 두면 피해는 고스라니 신혼부부들에게 옵니다. 왜 유독 신혼부부 결혼식에만 심하게 하는지 의문입니다.
지침을 49명 제한이 아니라 최소 100~150명 제한 이나 연회장 및 식장 인원을 따로 수용 할수 있도록 만이라도 조정 부탁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많은 신혼부부들이 축복받을 날을 위해 준비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