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경기도는 분도 주장이 나올만큼 전국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광역지자체입니다.
따라서 할 일이 산적해 있는 건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도지사께선 지사직을 유지한 채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광역자치단체장의 자리가 다른 선출직 운동을 위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자리이긴 하겠지만
현역을 유지한 채 경기도민의 세금을 녹으로 받으면서 또 그 세금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그 자리는 국가의 세금 수십.수백억을 들여 직선한 엄중한 선출직입니다.
국가를 경영할 원대한 꿈이 있다면, 지사직을 내려놓고 뛰시길 바랍니다.
그 정도의 사리 분별이 설마 없는 건 아니라 믿습니다.
따라서 할 일이 산적해 있는 건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도지사께선 지사직을 유지한 채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광역자치단체장의 자리가 다른 선출직 운동을 위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자리이긴 하겠지만
현역을 유지한 채 경기도민의 세금을 녹으로 받으면서 또 그 세금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그 자리는 국가의 세금 수십.수백억을 들여 직선한 엄중한 선출직입니다.
국가를 경영할 원대한 꿈이 있다면, 지사직을 내려놓고 뛰시길 바랍니다.
그 정도의 사리 분별이 설마 없는 건 아니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