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연일 업무에 고생이 많습니다.
경기도 공공버스 초기 취지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감독하는 곳이 없다보니
사측에서 갑질을 하여도 아무른 대체할수 가 없습니다.
사람답게 근무하고 싶습니다.
1. 사람답게 근무 못하는 사항
- 초반에 주5일 근무 분위기였으나 현재는 주6일 근무하는 마찬가지 입니다.
- 가족행사,모임에 참여하기 어려우며 휴가는 꿈도 못꾸는 현실
(격일 근무때는 그나마 하루쉬면 3일이란 휴무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 일부 불특정 다수에게 주어지는 특혜 있습니다.
2. 사측 이유:
- 지정된 운행 대수는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 퇴사후 충원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부족한 인원은 현인원으로 돈 지급하여 노예처럼 시켜면 되니까
※ 첨부 : 2020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근무현황 1부
경기도 공공버스 초기 취지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감독하는 곳이 없다보니
사측에서 갑질을 하여도 아무른 대체할수 가 없습니다.
사람답게 근무하고 싶습니다.
1. 사람답게 근무 못하는 사항
- 초반에 주5일 근무 분위기였으나 현재는 주6일 근무하는 마찬가지 입니다.
- 가족행사,모임에 참여하기 어려우며 휴가는 꿈도 못꾸는 현실
(격일 근무때는 그나마 하루쉬면 3일이란 휴무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 일부 불특정 다수에게 주어지는 특혜 있습니다.
2. 사측 이유:
- 지정된 운행 대수는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 퇴사후 충원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부족한 인원은 현인원으로 돈 지급하여 노예처럼 시켜면 되니까
※ 첨부 : 2020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근무현황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