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양원에 근무한지 3년이 되어갑니다.
지자체에따라 임금이 다르고
법인이나 복지관 사회복지사가 아니라 임금과 수당, 처우개선비에도 차이가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직장의 인원이 30인이 되지않아 근로자의날에만 쉴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요양원 사회복지사가 일이 적은가? 그래서 임금이 작은가? 하지만 그렇지도않은것같은데 중요치않은일을하는건가하는 생각마져듭니다. 적정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청원해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과 직장을 오가고있는 생활이 길어져 많이힘들지만 조금더 참고 견디어 코로나를 하루빨리 이겨내길바랍니다. 화이팅~~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