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코로나 발병 시점에 간호 조무사로 근무를 시작하여 이제 2년이 임박 해오는대

재 계약을 해주나 해고를 당해야 하나 고민을 하는 딸이 안타까와서 도지사 님께 부탁 드립니다

근무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코로나 가 발생하여 기존 근무 하시던 간호사.조무사 님들도

코로나 가 무섭다고 일부 는 퇴사한 분들도 있었어요

저도 딸이 걱정되서 퇴사 하라는 말은 못하고 겁도 많고 21 살 어린 나이라 퇴사 할줄 았았는대

퇴사 안하고 길고 힘든 2년 을 땀 흘리며 근무한 막내 딸이 대견 스럽습니다

딸 뿐이 아니고 전국 의료인 들 중에 이런 상황에 계신 분들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힘든 코로나 시기에 자신을 희생 하면서 열심히 근무한 경기도 의료인 들 만 이라도 정직원

이라는 작은 선물 을 드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지사님의 마인드 시라면 꼭 들어 주실겄이라 굳게 믿습니다

경기도 의료인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