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의점을 2개를 운영하고있었습니다. 2개합산해서 10억 넘는다는 이유로 사랑페이카드가 작년부터 결제가 안되었습니다 하루에 3분에2이상은 카드를 들고와서 왜안되냐고물어 물어보고 그냥돌아가시는 분들도 꽤많습니다. 그러다 너무적자가 심해서 매장하나를 폐업하게되었습니다 올4월에폐업했고 당연이 페이카드결제가될꺼란생각에 구청에신청을 했는데 카드사수수료가 낮아져야 신청을 할수가 있다고하니 카드사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올7월에수수료 조정은 전년도꺼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 내년에나 다시알아봐야한다는 말밖에없습니다.월초에 폐업하고 1년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옆에 새로오픈한 100평 정도 마트는 당연이 작년매출이 안잡혀있단 이유로 사랑페이카드가 결제가됩니다. 뭔가 너무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이듭니다. 새로운 개선방식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