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 창릉지구 건설 계획중에있고
그 계획의 일원으로 창릉지구를 위한 열병합시설및 대규모 쓰레기.매립장을
창릉이 아닌 주변 지역,고양시 향동인근에.붙어서 몰아서 설치한다는 계획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향동에는 이미 3만가구 정도가 아파트에 거주해서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으며,
향동은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밀집지역
으로 어린아이들의 교육 밀집지역이기도 합니다.
또한 향동아파트.분양시에는.열병합시설및
대규모 소각장이 지어질거란 안내가.전혀없었는데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도중에
설치가.된다는.발표는 정말 경우가 없다고.느껴집니다.
열병합발전소 대규모 쓰레기 처리장의.경우
벤젠과 다이옥신 등 다양한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누구나 알고있는.대표적 기피시설입니다. 이런기피시설은 분지형태인 향동에 가까이 설치할경우 바람의 방향때문에
향동은 거대한 연기와 화염지역이 됩니다.
창릉신도시의 규모가 워낙 크기때문에 향동쪽이 아닌 창릉지구내에 가정주택지구를 피해서 설계계획하는.부분이.충분할겁니다
창릉지구의 기피시설을 인근지역인 향동으로 날려버리겠다는 잘못된 행정을 고쳐주십시오.
이 기피시설이 설치되는경우 향동사람들은
각종 폐질환에 시달릴수도 있고 창문을.열고 생활조차 못하게.됩니다.
정의로운 이재명 도지사님 언제나.처럼
정의롭게 향동지구의 기본 생존권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위험 기피시설은 향동 일반 주택지구가.아닌 주택지구가 없는.다른지역을.선정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