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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구역 뉴타운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요

지역
광명
분야
도시·주택
청원기간
2019.01.18~2019.02.17
청원인
Naver-이**
조회수
75

청원내용

저는 묻고 싶습니다
열심히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으려 열심히 살고 내 아이들이 부모 잘못만나 상처 입을까봐 은행 빛 내가며 남의 집 얹혀살지 않으려 죽기 살기 내 한 몸 바쳐 하루하루를 간신히 살아가는데 우리가 열심히 살며 도움 받지 않고 내아이들 내가 낳았기에 혹시라도 상처될까봐 남들 다하는 모임 하나없이 내 아이들이 아파트에 살았는데 밑에 층에서 무슨 날만 되면 올라와 마음껏 뛰어놀게 하려고 월세가느니 빌라를 사야했고, 내 아들 손자 뛰어놀게 하기위해 밑에 층없는 1층 주차장 2층을 택해야 했고 그리고 작은 집에 큰아들이라 주차공간 버스가 와도 괜찮은 집을 마련해야했고 조상없이 우리가 어디서 왔을까요 그래서 골목은 주차 때문에 안돼 지금 사는 집에오는데까지 제 발바닥이 티눈이 몇개 생기며 구한집이기에전세값도 안되는 재개발 저는 목숨 걸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도리를 하며 사는 사람은 집을 빼앗겨야 하며 가정버리고 자식도 버리고 잘먹고 잘 살겠다 빛더미에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들은 나라에서 보장해주며 먹여살리고 어떻게든 자식들과 버려져, 자식을 낳았기에 책임을 하며 열심히 사는 저희에게는 재산도 강매 식으로 나가라 하는지요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어 이사하는 것도 이 집을 떠나는 것도 싷어합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열심히 자식 못버리고 그 자식들이 무슨 죄 그래 아빠를 못만나줘 고생시킨것도 마음아픈데 바꾸어 생각해보세요 우리 어릴때 똑같습니다.
그래 미안해 남의 집 이사다니며 살게 하고싶지 않아 빛 융자내어 아이들만 바라보고 이집은 우리 늦둥이 아들과 손자에게는 꿈이며 희망인데 어찌 포기 할까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곳은 3년전부터 집을 사서 오는 사람들은 모두 반대편이지요
반대하기에 팔고나간 사람들입니다. 분양받아 팔고 나가면 된다더군요
모두들 그래야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5층건물 헐어 빌라들은 땅을 나누어 주는게 뉴타운입니다.
등기에 있는 평수는 줘야죠 그리고 옛부터 재개발은 시땅이라 무허가 집도 등기에 있는 평수는 주었는데요
저희 집 구할때 34평형으로 입주했는데 말이 되나요
건물이 새건물이라 건물 값까지 해서 1억 7천 1백만원 주겠답니다.
빛 갚으면 아무것도 없지요
융자가 많아서요 정말 전세값도 안되는 우리 집값은 어디에
광명 1구역 정말 아까운 건물들이 많습니다.
제발 돌아봐주시고 주민센터를 비롯하여 정말 아까운 곳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