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이지사님 어디이야기 할때도없고 혼자 삭히긴너무억을하고 죽을것같습니다 ㆍ3년전쯤 친구한테 7천5백 저에전재산을 빌려주었는데 십원한푼못받았는데 성남에두번째 재판때 집행유예8개월에 징역2년이란 판결을받았습니다 초범이고 반성하고있다는게 이유입니다 그걸어떻게아시나요 그날문밖에서 만났을때 가만있음2백만원씩 다달이 부쳐줄껀데 이겼다고 저에게 빈정그립디다 돈도통장에 몇번보냈고 날짜까지 또박또박 말하길래 아닌것같은데 제가실수 할까봐 아무말못하고 돌아왔어 은행통장내역서를보니 모든게거짓말이고 그자리에서 묘면하면 끝이다싶어 사람들을기만했죠 도저히 억울했어 뒷날통장내역서 뽑아 또성남 담당검사분 한테제출하였습니다 모든게 거짓말이니 검사님이 감사하게도 항소를 해주시더구요 수원법원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전안주더만 자기가 거짓말이도 들통나니 여태십원한장 안주던 이첩되고나니 안주던돈을3개월째 50 만원씩주네요 저는그돈을 40년을모았는데 그쪽은 도박으로 하루저녁 탕진하고 저는아주많은고통. 받고살아갑니다 장애인전동차에치여 3년전쯤. 보상도못받고 허리쇠8개 넣고 고관절 무릎세군데수술하고나니 그몸뻔하잖아요 일은아예못다니고 딸아이는수원사니 한달에 두번정도옵니다 제 보험증서와있는돈 모두적어두었는데 아이가알면. 죽어야됩니다 허긴죽을려고 약 이백개씩 이틀을 먹어도안되더군요 술로먹고 약을먹어야 한다는데 몰랐어요 그렇지만 지금은아닙니다. 제눈으로 법정구속되는걸 봐야지 돈을제가빌려주었는데 국선변호사도 오시더만 저에게는그런기회도 없더군요 반성한다더만 반성은 누한테 하는가 저한테는 미안하단말한마디 없더만 힘없는저를 도와주세요 아니 공정한판단을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