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6월 16일 혈액투석을 마치고 5시경 집에서 우편함을 보니까 장애인 심사평가결과 통지 우편물이 없어 내손2동 주민센터에 문의결과 심사결과가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17일 병원 입원에정이라 5시 반경 주민센터 방문 장애인 증 갱신발급을 요청하자 그제서야 준비물을 가져왔느냐고 말하는등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어처구니 없어 이렇게 청원 합니다.
최초 장애인증을 발급받은후 지금까지 사진제출 요구없이 기존 산진으로 갱신발급 해 주었으며 작년 카드 분실후 재발급하는 과정에서도 아무런 의견이 없이 갱신 또는 재발급 되었읍니다.
이제야 제도가 바꾸어 졌다면 모르되 기존부터 있는 제도라면 전임자 잘못으로 갱신 및 재발급 된것이 잘못이라면 전임직원 전임직원 문제가 아니라면 현직 공무원에 대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증 장애인을 대하는 동 행정 업무가 너무 원망스럽고 억울합니다.
적정한 조치를 기대하겠읍니다.
최초 장애인증을 발급받은후 지금까지 사진제출 요구없이 기존 산진으로 갱신발급 해 주었으며 작년 카드 분실후 재발급하는 과정에서도 아무런 의견이 없이 갱신 또는 재발급 되었읍니다.
이제야 제도가 바꾸어 졌다면 모르되 기존부터 있는 제도라면 전임자 잘못으로 갱신 및 재발급 된것이 잘못이라면 전임직원 전임직원 문제가 아니라면 현직 공무원에 대하여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증 장애인을 대하는 동 행정 업무가 너무 원망스럽고 억울합니다.
적정한 조치를 기대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