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라장터 입찰 시스템 관해서 경기도 만이라도 변하길원해서 글을올립니다

공사 및 용역 입찰에 참가하는 업체는 대부분
입찰대행하는 업체에 의뢰합니다.
대행업체에서 산정하는 금액을 사용하며 그 금액으로 낙찰이 된다면 낙찰금액에 보통 2% 에서 많게는 6% 수수료를 납부합니다.

100억이면 2억의 수수료가 빠지고 대행업체가 시공한업체보다 더많은 이득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부실시공의 원인이 됩니다.
나라장터 낙찰금액 산정이 범위내에 무작위로 되어 있습니다.

입찰 대행업체가 끼워들지 않아도 되게끔 낙찰시스템이 바뀌어야하는데 나라장터 입찰시스템이 20년 향해가는데 변한게 없습니다.

공공기관 건물들 부실공사가 심해 하자보수 기간 지나면 답도 없습니다.

제발 경기도만이라도 다른 발주 시스템을 만들거나 나라장터 시스템을 변경할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대행업체에서 매일 수십번 자기업체 입찰가격 써달라 지겨워 지쳐 어쩔수 없이 쓰는 건설업체 많습니다...

경기도 만의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입니다.
전화로 괴롭히고 21세기 봉이 김선달 나라장터 입찰 대행업체를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