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회화리41-6에는 국가유공자의 배우자이신 장애가 있는 92세의 노모와 뇌병변장애인 증손자가 그리도 보양하며 지내는 다문화가정이 살고있습니다. 이집에 크나큰 시련으로 철거와 퇴거, 그리고 경매 등 공포를 안겨주는 투기알박기 업체로 피폐해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코로나처럼 모두 힘든시기에 이 업체는 본인들의 이득을 위해 법의 우월한 위치에서 있는자로서 몇배의 이득을 취하려 수작을 부립니다. 알박기로 인한 부당이득을 취하려는 업체를 근절해야합니다. 제발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