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아파트로 수 년을 죽고 싶을 정도로 애만 태우고 있는 서민들이있습니다
그사이 주변 집값은 뛰었고
이 사업이 사기인지 뭔지도 알 길이 없습니다
돈은 수 천 들어가서 중간에 또 달라면 줄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낸 돈과 집을 포기해야 하니까요 처음 약속했던 분양가가 지켜지고 빠른시일에 좋은 자재로 집이 지어 질수있는 관리감독을 할 방법이 조합원에게 필요한데 방법이없습니다
사기인지 아닌지만 알아도 돈이 더 들어가는 일은 없을텐데 답답한 마음에 청원하게되었습니다
감사나 건축촉구 약속이행등과 같이 도움을 받을 수있는 방법을 마련해 주시면 살 희망이 생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