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씀좀 들어주세요 저는3년전 친구에게7천5백만원을. 빌러주었습니다 여태십원도 받지못해 못해 형사건으로 고소하여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2년 이라합디다 왜그런지 고소인은법정에도 못들어가는데 아가씨께 사정했어 근근히 들어갔는데 저는한마디 말도못하게하고 돈쓴사람은 거짓으로 돈을몇월며칠날 돈을 몇번줬다하니. 그말을곶이듣고서는 동종전과가없고 반성하고있다며 선고가 그렇게 끝나. 뒷날제가법원에 또갔었습니다 통장거래내역을 떼어갔습니다 항소는검사님미 하신다고 합디다 저는두장에 편지에 빈통장내역서를 민원실에 두고가라했었습니다 편지에하나 거짓없이 그대로 적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저축하는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돈은제가 40년을 모은결말이데 저한테돈갚으란 한마디말씀도 없습디다 너무억울
했어 있는그대로 적었습니다 제딸은 수원있고 저는이천에생활하고 있기에 행여잘못되더라도 알아두라고 보험이랑 저금이랑 모두적어두었기에 아이는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돈을 벌러다닐상황도 아닙니다 4전노숙자장애인아저씨가,술이엄청드시고는 저를끌고다녔어 저는허리에쇠를8개 넣는수술을 하고나니 다음해는무릎수술 또그다음해는 고관절수술했어 몸과 마음이 많이힘듭니다 우리애가 대단성격이니. 이일을알면 저를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절에공양주로갈까도 생각했는데 제몸도건사 못하고 돈한푼없는 저를 누가받아줄까 생각들데요 극단적인일도 두번이나했는데, 이목숨마져 모지더라고요. 검사님이 항소를 해놨다하시던데 이젠 꼭결과라도 볼겁니다 혼자있어니. 하기싫어안먹고 먹기싫어안먹고 문밖에도 안나가니 머리만깨질것만 같고 재판 날짜도아직잡히지 않았는데 하루하루 지옥입니다 허긴항소했어도 죄진사람은 잘못했다판사님한테랑 법정에서 온갓거질말 다들어주시고 돈빌려준 저에게는선고 들어가지도 못하게하고 대신넣어주면 입도벙긋하면 안되다는약속을하고 왠아가씨가 합디다 초범이고. 반성한다하면 제목숨같은돈에대했어는 한마디도. 안하시고 우니법은 이상하더만요 저도 어디서 그런때만 있음 해도되겠단생각도 들었습니다 항소해도 역시또그럴까 겁도나고 희망도없는데 저는어찌해야 좋을까요 도지사님도 이글을 봐주심좋을텐데 방법을모릅니다 도와주세요 저는이게제동앗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