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과 관련하여 성소수자의 인권이라며 얼마전에 성평등법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반대한다.
성소수자들인 동성애자들의 보호가 아닌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가게 될것이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가도록 하는데 악의 축이다. 문란한 자신의 성생활을 보호해 달라는 것을 모르는가? 에이즈가 동성애로 인해 확산되고 있고 이 일로 나라의 재정이 얼마나 투자되고 있는지 아는가? 에이즈병이 국가 재정으로 보호받아야 할 병인가? 더 이상 이런 질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법이 보호해야 한다. 다음 세대인 청소년 들에게 건강한 양성평등을 교육하고 음란한 성문화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국가가 나서야 한다. 소수 인권이란 이름으로 에이즈 환자를 양성하는 성평등법을 제정한 법을 철회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