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동행복복지센타에 재난지원금신청하갔는데
자기들만아는 일정을 정해눟고 오늘은안돼고
자기들만아는 정해진날자에
다시오라는겁니다. 일반시민이 부득이시간내서
찾아갖는데. 태어난해와오늘날자가. 다르다고 다시오라 합니다
동사무소 가는게 교통도
안좋고 무조건 접수가 되는줄 알고. 방문한 일반시민은
허탈하게 돌아설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들은
의자에. 앉아서 다음에 와라
완전 겁질입니다 참 답답하고. 화가나서요
이재명지사님은 참 잘하시는데. 공무원들
하는게. 이 지사님 얼굴에
먹칠하는것 갇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