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성차별이 아닙니다. 동성애 이외 모든 사람의 평등과 인권을 보호받고 싶은 것입니다. 동성애를 성소수자로 보기 이전에 그 실체를 정확히 알게 하고 거기서 인간으로서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자신과 자녀들, 그리고 그들까지도 보호하고 존중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