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배정을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하는건 말이않됩니다.
아이를 과학고나 비싼등록금내는 사립을 보내는것도아니고 집근처 고등학교를보내고 싶은데 그것도 마음돼로않돼고
전학도 거의 불가능하다고들었습니다. 제 아이가 딸아이인데 1~2지망 떨어지면 집(매탄동)에서 먼 영신여고나 숙지여고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제발 가까운곳으로 배정받을수있게 조정해주세요..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1시간거리 학교배정받아서 울면서 학교다닌다는게 말이 않돼요.
이러니까 자꾸 사람들이 용인수지나 분당으로 이사가잖아요..
더 늦기전에 고등학교배정 조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