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기사로 올해 아동학대신고가 늘어 아동보호시설 수용인원이 거의 찼으며 올해 경기도예산이 20억이란 기사를 봤습니다.
평소 우유부단해서 결정 못하는 정치인보다
확고한 본인 철학과 소신,추진력있는 이재명 도지사를 지지해왔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시민들한테 재난지원금
10만원 지원도 좋은 정책이라 생각하지만
그보다 학대받고 부모한테 버림받은 갈곳없는
어린아이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더 많은 예산을 써주시는게 더 가치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생각을 가진 시민들, 특히 부모님들이 많겠지요..
부디 제 의견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