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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타 허위분양

지역
평택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1.02.18~2021.03.20
청원인
Kakao-조**
조회수
40

청원내용

산업부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타는 시군구 지자체에서 관리하게 되어있다고 알고 있어서 상급기관인 이 곳에 민원을 넣습니다.

1. 다름이 아니라 평택,스마트 팩토리와 고덕비즈비즈분양에서 사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로아법인을 통해 지산의 소개를 받고는 반신반의 했답니다.
조건이 기업이 바로 못들어오기 때문에 일반 임대로 2년간 가고 기업으로 팔면된다고 했습니다.
거기에다 계약금10%를 내면 부가세 73%환급으로 32,161,640 원짜리 물건에 실 투자금이 7,145,440 이면 1년 뒤 분양이 된다고 했습니다. 분양이 안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이미 세입자는 다 맞춰져 있고 그 대신에 모든 수익의6%를 회사가 가져간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 전무하던 저는 회사가 모든 업무를 처리해 준다고 하여, 안심이 되었고 결정적으로 결정하게 된 것은 평택세무서에서 따박따박 나오는 다른 사람의 환급내역을 보고 안심을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2.이어 환급을 받았을 때쯤 여기는 1인당 3채까지 제한이 있고 삼성을 낀 삼세권은 두번 다시 없다 . 지산은 물량이 제한이 되어있어서 더 이상 계약을 할 수도 없다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환급된 돈도 있어서 보험대출을 하라고 하고 1년 이면 다 해결이 된다고 하여 퇴직 후 국민연금도 30만원 밖에 안되기에 망설임 끝에 보험대출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미 3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1년 안에 해결이 된다는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3.갑자기 나타나 삼성전자 바로 앞에 힘찬건설에서 헤리움 오피스텔을 짓는다고 또 끌고갔습니다. 1년 반이면 다 짓는데 스마트팩토리와 비즈의 수입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전매를 해준다고 말입니다. 오피스텔 호수 추첨날이 되지 않았는데 2일 전에 갑자기 호실이 정해졌다고 알려왔습니다. 20층 좋은 호실로요~
그래서 회사와 모종의 거래가 정말 있는것으로 확신했습니다.
중도금 대출을 하러 갔을 때 은행 직원이 전매가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급하게 전화를 하자 회의중이라면서 건축사와의 꼼수가 있으니 일단 계약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중도금 대출에서 대출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 전에 이미 신용과 관계없이 90%대출이 된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계약을 해지하려고 하면 계약금을 못받을 수 있으니 명의이전을 하라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딸 아이 이름으로 계약을 변경하려고 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회사에서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건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3.이제 스마트가 완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잔금을 치르라는 은행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원래 임대를 하면 그 자리에서 계약금을 받고 그 날 해결을 할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 나타나서 '자 , 우리는 전매로 다 넘기고 김포로 갑니다. 로아가 파산을 하였고 내가 대표가 되어 상상 파트너스 법인을 만들었고 우리 회사는 4%의 수익만 받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시작하는 분양건으로 김포 상무르를 주도하기로 했습니다. 다같이 김포로 갑시다." 하면서 김포건 계약을 시켰습니다. 스마트에서 금방 돈이 나온다고 하면서~ 이미 주도권을 빼았기고 시키는 대로 할 수없이 김포 지산도 울며겨자먹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4.계속 시간을 끌고 잔금 날짜가 지났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1월31일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 날 기업주분들을 모시고 전매건을 결정짓는다고 했습니다. 그 날이 지나자' 반응은 좋은 데 결정 된 건이 없다'라고 이야기 하고 끝입니다.

5.어떻게 하냐고 대출조차 90%가 되지 않는데 돈은 없고 어쩌면 좋으냐고 하니까 비공식 은행 루트를 알려주었습니다.은행도 모르고 지점에서도 모르니까 물어보지 말라고 하고 명함을 보내서 대출 신청을 다시 넣어보라고 했습니다.
창구에서는 모르니까 여기로만 연락하라구요. 2군데 은행의 명함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90%가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을 해도 이미 넘 비싸게 매매가 된 상태이고 미분양도 많은데 계속 은행이자를 물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김포건 계약에서는 다른 사람에게는 10층 전 층을 자기 회사에서 쓴다고 자기가 임대료를 매달 준다고 하여 또 다른 사람들을 계약시켰습니다.

@며칠전 평택 부동산에 알아보니까 애초 회사에서 이 물건들을 부동산에 내어놓지 않고 비싼 금액으로 분양을 했고 분양이 다 안되니까 프로모션으로 이제 부동산에 풀었는데 1억이나 낮은 가격으로 지금 내어놓았다고 합니다.
@김포 헤리움 추첨도 의심스러웠습니다. 나는 가지도 않고 위임도 안 했는데 호실 배정을 모두 좋은 층으로 받을 수 있는 건가요. 그것도 추첨일 전에
@은행권도 의심 스럽습니다. 어떻게 다른 창구가 마련이 되는 지요?
@그리고 이런 지식산업단지에 대해 왜 아무런 분양조건자격에 대한 규제가 없는지요?

너무 한스럽습니다. 이 정권에서 지산을 밀어주고 있다고 하고, 과한 환급 내역을 보고 무작정 신뢰한 자신이 원망스럽고

무엇보다 이런 사기꾼이 아직도 다른 곳에서 분양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파산을 당해야 하는지요~ 어떻게 저와 다른 많은 사람들은 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제 발 도와주세요. 계약금 전액 안 받아도 되니까 계약 취소만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변 피해자들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