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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산업재해 도와주세여

지역
의정부
분야
기타
청원기간
2021.02.17~2021.03.19
청원인
Kakao-노**
조회수
44

청원내용

먼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글 읽어 주세여
저는 경기도 의정부에  살고있는 노 성현 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1남1녀 와이프 까지 4인 가족입니다
그런데 2006년 입사하여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 했는데 입사한 곳이 의료기 의약품 도소매
업체 사장님 까지하면 5인 조그만 업체 였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해서 매일 9시 출근인데
좀더 일찍 나가서 화장실 청소 다하고
하는일이 운전납품을 해서 오늘 모 나갈건지
확인두 하면서 모든일에 적극 내일 처럼해서
거래처며 다 인정받아서 사장님이 좋아하셨고
전 바로 주임이라는 직책으로 월급도올라서
약국병원 영업을해서 신설 거래처도 만이
생겼 습니다 저 바로위에 과장님이 계신데
사장님. 사촌동생 이엿고 항상 저를 더챙기
셨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거래처 병원에
시약납품  하러갔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거래처 에서CT MRI찍고 기다리는데
큰병원 가보라 해서 서울대병원 가니까
소뇌종양아세포종 이라는 병명 진단받았습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1째 아들 3살 2짼 여자로 와이프가
임신중였는데 할게 많은데 아직 머리속에 여러 생각이 나고 하염 없이 눈물만 났습니다
하지만 소뇌종양이라는 정보도 차자보니 수술하면살수있다하여 서울아산병원에서 1차적외선 감마나이프
시행하고. 며칠 있다가 머리가아파서. 찍어보니
종양이더커져서 개두술 머리열어 수술안하면. 죽는다해서 종양제거 수술하고 경과실 거처 회복실 갔습니다
수술집도교수님이 수술잘됐다 하시면서 후유증 설명도하셨습니다 하지만 후유증 으로 우측편마비 실조증
장애2급 판정받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재활
치료도 열심히.   그런데 휠체어는 사용 안하면 안되겠더라구여 또 좌절 ...아직 아이들어린데  저 병원에서
재활치료. 도중에작은아이100일 한번도. 못안아
죳는데 열심히 재활해서 안아 줄라했는데 제옷단추도못채우는 사람 또좌절 이리 살아서 모하나 죽을려고도 했는데 안되더라구여 눈물만나고 아이들 와이프 무슨죄진일도없고 열심히 일한것뿐이 없는데 왜왜ㅠㅠ
집에와서 생활 하는데모든게. 엉망. 돈이 없어서
아버지집에서 작은방 하나에4명이 지냈습니다
제가. 집에 없을때 누나가 전화를. 한모양입니다
와이프가 안되보였는지 누나가 와이프한테
나오라고 맛있는밥 사줄테니 그런데 집사람이
차비1300원 기저기 여유분이 없어서 못나갔다고
합니다.  집에일한다고 핑개대고 안가고 한참
울었다고. 합니다 미안. 하다고 아니. 잘못 했다고
막 울었습니다
전 지금의 제삶이싫습니다. 우울증도 생긴거 같고
하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살아보렵니다
장애인복지관 에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다보니
우울증도. 없습니다
그런데 복지관 복지사님이 산업재해 이야기 하더라구여 전 그런거모른다고 그런데 예전에 일할때
산재가입 4대보험 생각이 나더라구여
그래서  모든걸생각 하니 아버지가 장기 군인 전역
하셔서 군연금타서 기초생활수급자가 안되서
어렵게 근. 장애연금 주거급여해서70만원으로 살았는데 산재가되겠어 하고생각하고 그래 물어나. 보자
해서관계기관에 물었는데 시일이 많이 흘러서 안된다고 그래서 인터넷 차자보고 다 알아봤는데. 될수도있다고해서 그런데 중요한게. 서로 저기다 물어봐라 여기다 물어봐라 서로. 다떠넘기는게 자포자기 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아이들. 장가 시집은 보내고 죽어야져
제발 간곡히부탁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와주세여 어찌 하는지도 모르고 간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