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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상사 갑질 및 괴롭힘 처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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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2021.03.10
청원인
Kakao-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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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청원내용

2019년. 20년. 21년 3년동안 직장상사로부터 괴롭힘. 모욕감. 왕따 등 여러가지로 당하고 있어 자살까지 무수히 생각했고 정신과 다니면서 약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용범팀장을 꼭 처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경기도기숙사 야간사감으로 격일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2019년 11월20일 오후1시경 - 퇴근 후 숙면중에 있는데 최용범팀장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렇게 아파서 다닐 수 있겠냐? 고 하였음 – 계속 다닐 수 있다. 답함 / 11/26일 팀장님과 1:1대면하는 자리에서 “일하다가 쓰러질까봐 팀장으로서 책임질까봐 할 수 있는 말이다. 라고 함.(녹취록도 있음)
20년 2월9일 괴롭힘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팔.다리 마비증상으로 쓰러져 2월9일 기찬병원에 14일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다.

2. 20면5월21일 팀미팅 중 팀원이 다함께 앉아있는 자리에서 “영업할 때 입고 다니던 유니폼조끼를 왜 입고 다니느냐? 사생들이 보면 영업판매원으로 보니까 그 옷 입고 다니지 마라“ (모욕감)

3. 단체팀톡에 기안서 올려서 반려된 서류이고 오류 난 부분을 디테일하게 밑줄까지 쳐서 16회 올려 온라인상에서 인격무시하고 모욕감을 주었음.
4. 20년10월20일 카톡내용 –
백선생님~ 오늘 기안서에 근무일지 첨부가 빠졌어요. 기안을 올리신 후 한번만 체크좀 해줘요 제가 구걸을 해야 하나요 이런건으로!! - 팀톡에 근무외 시간에 업무지시를 인격무시하는 발언모욕감을 주었음.

5. 20년12월31일 오후1시30분경 “에이~~~씨”라 함 –
생활지원센터에서 업무가 다시 변경되면서 “전산업무일지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여쭤보았더니 몇 년되었는데 그걸 모르나 고 하면서 에이~~~씨라고 생활지원, 경영지원실 팀 모두 있는 데 말을 하였음.--모욕죄


21년 1/27 – 팀카톡에 파일을 올려서 시말서를 1월31일 오후 16시까지 작성하여 제출하라 - 온라인상 개인인격무시와 따돌림

6. 21년1월28일 - 팀톡에 사유서 쓸일이 아닌거 같다 라고 하자 “시말서제출은 관장님께까지 결재가 끝난 명령건입니다. 백승미씨 생각을 묻는 것이 아니니 제출하세요.-강요와 협박

7. 20년11월1일 오후 9시경 --- 퇴근 후 쉬는 시간에 최팀장 전화와서 숙직자메뉴얼 수정하라고 업무연락을 하자
남편이 전화를 받아 휴일에 여자직원한테 업무 아닌 시간에 전화를 왜 하느냐? 매뉴얼작성은 팀장이 할 일이고 오늘 근무한 사람이 기안서 올리는 것이 맞다 퇴근해서 쉬는 집사람보고 다시 수정해서 올리라고 하는게 맞는거냐 고 하였음. --업무외 전화와 카톡을 지속적으로 보냄.---업무 시간외 근무 강요

8. 최용범팀장은 직원분 중 한분께 앞으로 백승미씨 상대도 해 주지 마라 고 하였음 -왕따를 시킴

9. 1/18일 카톡 업무일지는 파일에 있음

10. 개인정보누설 - 당직자리 바탕화면에 등본화일이 저장되어 있음.
21년1월27일 밤 근무중 생활지원세터 입구 들어오는 입구에 당직자리 컴퓨터 바탕화면에 최환실장님 pdf화파일에 백승미주민등록등본이 있엇다. 당직자리는 전직원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곳인데 개인정보가 모두 다 들어있는 등본이 보안팀인 내가 시설팀장파일안에 들어가 있었다. 이정선선생님게 전화연락하여 등본을 지워달라 부탁하였더니 생활지원 김진숙선생님은 잘 모른다 하면서 삭제하라하여 삭제하였다고 1월29일 19시25분경에 전화연락았음.

11. 21년2월1일 – 새벽5시에 이승희센타장 카톡 업무지시(직속상관도 아닌분이 업무지시) :
밤사이 별일 없으셨나요? 현재인원은 몇 명인가요?
그리고 지난번 배포하셨던 1월 종량제봉투 결과보고서를 정리하여 하시던대ㅣ로 이카운트에 올려주세요.

12. 1/29일 김미라실장 카톡대화 – 근무외에 회의 참석하라 강요

미라 - 통화가 안되셔서 톡 남깁니다.
어제 경비보안팀 회의에 불참하셔서...
2월1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관장님과 경비보안팀장님과 저, 센터장님 그리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자리를 마련하려고 가능하신지 전화드렸어요
통화가 힘드시면 톡으로 답글 부탁드립니다!

[김미라] [오후 7:07] 선생님, 그럼 언제 시간이 괜찮으실까요?
[김미라] [오후 7:07] 회사일도 중요할거 같습니다만...
[백승미] [오후 7:13] 업무시간 아닌 시간에
오라마라 실장님 갑질하십니까?
[김미라] [오후 7:15] 오라마라가 아니라 괜찮은 시간이 언제이신지 말씀드리는거잖아요~
갑질이 아니고 업무시간외는 시간외근무로 수당을 지급합니다
[김미라] [오후 7:16]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 좀 그렇네요
[김미라] [오후 7:16] 갑질이 아니라 언제가 괜찮으신지 시간을 물어본건데 ㅠㅠ
[백승미] [오후 7:38] 명확히 제의사를 표현했는데
시간외수당 을 지급해 주겠다고 나오라 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근무시간 외에 회사가는 것은 저의 선택입니다.
실장님은. 이것이 갑질입니다.
[백승미] [오후 7:38] 근무시간외에 전화하고 카톡하는 것은 업무의 연장입니다.

2월1일10시엔 이미 한달전 아주대병원검사가 예약이 되어있었음.
백승미 일정[아주대학교병원 진료예약 안내]
■ 0007147 백승미님
■ 02월 01일(월) 오전 10:00
■ 내과(웰빙1층)
■ 정주양 교수
이카운트 기안서 경비보안팀회의 내용엔 ~~
○ 대화의 자리 마련을 위해 01월 29일 경영지원실에서 전화하였으나 받지 않고 근무시간외에 연락하는 갑질을 하지 말라고 두차례 얘기함
(김미라실장 본인 유리한 바 대로 서술하여 회의록을 작성함. - 나의 의견은 전혀 고려하지않은 채 부정적인 내용으로 서술

13. 21년2월6일 임재문관장과 톡대화 내용 – 징계회의를 개최한다고 하여 관장님께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톡으로 대화한 글/일방적으로 통보함. 분명 내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근무외의 시간에 무조건 회의에 참석하라고 강요함.

기안서 통보내용
○ 1차 : 기숙사 관장 주재 경비보안팀 전체 참석 징계회의
- 경비보안팀 전체 참석 회의 개최예정
- 최용범팀장과 백승미사감의 의견 청취 및 답변
- 경비보안팀의 의견 청취
○ 2차 : 법인 주재 징계회의
- 최용범팀장과 백승미사감 참석

[임재문팀장과 톡내용]

[백승미] [오후 3:41] 전화연락 드렸는데 바쁘셨는지 연결이 되질않아 문자로 남깁니다.
[백승미] [오후 3:43] 경비보안팀 긴급소집회의 기안서 잘 읽어보았습니다.

[백승미] [오후 3:49] 해결해주시고자 애쓰시는 마음은 고마우나. 1차회의소집. 오후2시건
지금 저의 문제는 최용범팀장님과 갈등이기때문에 센타장님.실장님 이정연. 김흥식사감님은 이자리에 안계셔도 되십니다.
다만 관장님. 최용범팀장님. 저와 셋이서 문제를 풀어낸후
업무분장은. 2차회의로 들어가는것이 수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백승미] [오후 3:50] 관장님
제 의사표현이니 받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재문] [오후 3:50] 별도로 대면해서 말씀 나누기로 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백승미] [오후 3:53] 잠깐 시간이 나실때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연락드려도 될는지요?
[임재문] [오후 3:54] 오늘은 면접때문에 그러코 일요일에 근무시죠?
[백승미] [오후 3:55] 아닙니다. 토요일입니다

[2021년 2월 6일 토요일카톡내용]

[백승미] [오전 11:05] 정확한 일시가 없어 다시 문자 드립니다
[백승미] [오전 11:06] 오늘 5시부터 당직입니다.
[백승미] [오전 11:06] 근무시간중 대면해서 면담을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백승미] [오전 11:06] 궁금합니다.

[임재문] [오전 11:15] 아님니다. 월요닐에.말씀하시죠
[백승미] [오전 11:17] 저는 분명히 밝히지만 다른 여러분들과 같이있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백승미] [오전 11:18] 1차적으로 셋이서 갈등의 요소를 풀고 난 뒤 업무분장 2차회의를 . . .

[임재문] [오전 11:18] 그건 선생님이 판단하실일이 아니고 규정대로 절차대로 진행 할 계획이니 더 이상 다른 말씀 하시지.마시고 객관적으로 진행항 테니 카톡 조내지 마시기 바람니다

[백승미] [오전 11:19] 보고서를 읽어보았는데 1월29일경 전화를 경영지원실에서 전화하였으나 받지않고라고 쓰인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백승미] [오전 11:20] 저는 이시간에 퇴근 후 잠을 자는 시간이라고 분명 밝혔는데 의도적으로 안 받은 거와 같이 글을 서술하셨고 그 시간에 업무전화를 꼭 받아야하는 당위성이 있는 걸까요?

[임재문] [오전 11:21] 네 월요일에 다 말씀해주세요.

[백승미] [오전 11:21] 절차적으로 하실꺼면 서면으로 직접 징계회의 서류를 보내십시오.

[임재문] [오전 11:24] 네.. 서면으로 하기.전에 절차적으로 두분 에 상황을 들어보려는것이니 그리아시고
가장 합리적으로 처리 할 계획입니다..객관적으로 ..
그러니 지금까지.해오셨던 것 처럼 잘 준비해서 답 해주시면 됩니다..

[임재문] [오전 11:25] 이제.카톡하시지 마시고 월요일에 다 말씀해주시면
객관적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14. 기숙사 휴관인데 야간업무에서 주간업무로 일방적으로 의견을 묻지도 않고 변경2월 16. 18. 22. 24

15. 21년2월6일 밤근무 중 과로로 쓰러짐 - 2월6일 밤근무 순찰 중 갑자기 손과 발이 마비증상 일어나면서 극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가 있어 119구급차에 실려 아주대응급실로 가서 조치를 취한 후 뇌출혈이 의심되므로 스트레스 받지않도록 휴식과 안정을 취하라 고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었음.

16. 이승희 센타장 비아냥 거리는 듯한 카톡문답 - 회사에 있는 차를 가져오는 문제는 개인일임.-개인 뒷조사까지

카톡내용
참 오늘 선생님 차량가지러 오신분이 남편분이실까요?
오전 11시20분경 가져가신걸 확인했습니다.
16. 기숙사 휴관이 2월10일부터 2월24일까지인데 개인의사도 묻지않고 주간으로 근무를 2월16일 18일 22일 24일 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의사는 완전 무시하고 팀장이라는 직급으로 일방적으로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