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많은 자영업자, 일반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양성과 음성의 가부를 검사하는 방법은 10여가지 있습니다.
그 중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PCR 방식과 정확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검사비가 PCR대비 10%인 신속진단 키트 종류도 다양합니다.
검체 채취 방법에는 비인두도말과 타액만으로 검사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현재 비인두도말 방법으로만 가능합니다.
이유는 검제 채취가 의료인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재 출시되어 수출되고 있는 제품중에는 순수히 타액 만으로도 민감도 96%, 특이도 100%로 독일, 스페인,포르투갈, 오스트리아등 유럽과 인도,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등에 승인과 허가를 받아
수백억원의 제품을 수출힌 회사가 있습니다.
피씨엘의 COVID-19, gold saliva는
타액 신속진단키트로 가정에서도 타액검사만으로도 10분안에 검사가 가능합니다.
질본에서는 민감도 96% 라서 4%의 비양성 감염자가 감염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어서 허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현재도 감염경로를 확인 할 수 없는 감염자가 40%가 넘습니다.
질본의 이유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경기도 만이라도 지차제장의 직권으로 가정용 신속진단 허용하여 코로나 방역에 힘쓴다면 코로나19종식에 탁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