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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험사를 처벌해주세요

지역
용인
분야
소방·재난·안전
청원기간
2021.01.31~2021.03.02
청원인
Naver-윤**
조회수
59

청원내용

존경하는 이재명 도지사님께 저는 많이 배운것도 없고 부족한게 많지만 무엇이 옳고 하면 안되는것인지는 압니다 그래서 저는 보험사 사람들을 고발하고 싶어 이런글을 남겨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안는 세상이지만 힘없고 약한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시는 이재명 도지사님께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아는 지인을 통해 보험사를 소개받았고 그부부둘다 보험사 출신이라 말을 얼마나 잘했는지 몰라도 세상 물정 모르는 엄마가 가족들 별로 보험을 대략 15년전에 보험을 몇개씩 들으셨고 그때만해도 이런 소름 돋는일이 우리가족에게 벌어지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부부 이니셜이 이씨라고하면 이씨는 우리 부모님에게 정확히 월급타면 돈10원도 안쓰시고 딸다섯 어떻게 크는것도 모르고 일만 하신 우리아빠는 그월급을 전부 엄마에 손에 쥐어주신 피같은 돈이었습니다 이씨는사업 자금으로 그때당시 7천을 빌려갔고 그사업은 실패로 돌아왔고 우리집은 그때부터 더 강해져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꼭 다른 사람들돈은 몰라도 저희 부모님 돈은 꼭 값겠다면서 계속 가족들 몰래 시련에 부딪친 부모님에게 힘이 되드려야 하기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부터 엄마는 꼭 줄꺼야 꼭준다고 했어 부정하지 안고 그부부를 믿었던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돈이 어떤돈인지 이미 너무 잘알고 그돈이 공중으로 분해 됬다는걸 부정해버리면 엄마는 죄책감에 고통받을일이 엄청나셨을것입니다 이씨는 개인회생 절차를 밟았고 그부인 비씨는 계속 엄마에게 내 보험사일이 잘 되야 엄마돈을 값을수 있어라는 말을 믿고 그때당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그말을 계속적으로 믿고 돈을 계속 해주셨나 봅니다 엄마엄마 해가면서요 한건만 성사 시키면 돈 값을수 있어 이씨가 옛날에 돈을 빌려줬는데 그사람도 사업이 안되서 돈을 못값고 땅으로 대신 줬는데 그땅 팔리면 돈 다 줄수있어라고 계속 가족들 모르게 엄마에게 어떤 이유를 데서 돈을 요구하고 이씨 큰아들 대학등록금 자취방에 나가는돈 이씨 딸들 교육비 엄마가 작게 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비씨가 그농작물 을 팔아 준다면서 가져놓고 돈은 돌아오지 안았지요 또 저희 엄마집에 세사는 사람들 월세들어온것도 귀신같이 알아서 그날 되면 빌려가고 빌려가고를 수없이 하고 또 정말 소름 돋는건 엄마 이름으로 보험을 계속들게하고 그것도 모자라 계약자가 엄마이름으로된 보험으로 막내 아빠 나 이렇게 해서 약관대출을 받게 하고 그외에도 보험으로 연결된 약관대출이 몇개더 있고 은행 대체통장 은행 수표거래로 은행 수표거래는 이럴때를 대비해서 수표를 이용한것같습니다 이렇게 비씨가 보험건수가 늘어야 엄마돈을
값을수 있는것처럼 쇠뇌시킨것 같습니다 약관대출도 엄마 목소리가 녹취 되어 있고 본인들 죄는 다 덮어가고 앞으로 책임져야 하는건 아직 이사실을 알지못하는 아빠와 이제 그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니 라는걸 이제서야 바로보고 인지 하신 엄마를 보니 억장이 무너져서 수사 의뢰를 하는것도 부모님 나이에 버티기 힘들다해서 다 포기하려다 수사 의뢰를 했는데 안타깝지만 증명 서류가 없고 통화내역으로 수표내역으로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약관대출도 엄마목소리로 녹취가 되어 있고 비씨의 계획하에 저희 엄마에게 말도 하지안고 파산신청을 했고 파산을 했다는건 더이상 희망이 없는사람 한테만 해당 되는게 아닌가요 만약 땅이 정말 있었다면 11월에 파산 신청을 왜 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부의 만행을 온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죄값을 치르게 하고 싶습니다 저희 이 소름 돋는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두번다시 아니 이미 그사람이 돈 빌려간 사람도 많고 정말 두번다시는 이런 쇠뇌당하는 사기행각에 넘어가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청원 드립니다 부디 다친 엄마 마음을 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