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인구로 인해 입구역 주민들은 도로가 주차장화되는것을 매일 목격합니다. 수차례요청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시에 미온적 대응에 신뢰성을 잃었습니다. 주택가 인그량이 영통입구역보다 덜한 구운역 설치는 백의원님과 수원시장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 협약까지 맺으셨더군요. 수원시민으로서 세금만 내는 호구가 되는 기분이 듭니다. 덧붙여 연식 다된 소각장을 날치기 연장 2번 한 것도 모자라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하시는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타지역쓰레기까지 받아서 태우시던데 영통주민들이 마루타인지요~ 증설해서 세우겠다는 계획까지... 누구를 위한 시인가요? 환경운동하시단 분들은 아실텐데... 왜이러시는 걸까요... 주민의 목소리 경청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영통입구역 추가설치 재고해주세요 도로가 아니라 주차장입니다. !!용인시민과 수원시 같이 쓸수있는 역사 꼬옥 마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