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자가 생활치료소에 입소하고 퇴실할 때 코로나 검사를 미시행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는 선제적으로 검사를 해서 미리 스크리닝을 하는데
하남에서는 확진자가 생활치료소 퇴소 후에 코로나 검사를 미시행할수가 있나요?
그럼 퇴소 기준이 무엇으로 결정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퇴소 후에 항체가 안생겨서 재 확진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 어떻게 나라에서 보상을 해주실껀가요?
지금 2.5단계로 5인이상 모임금지에도 시민들의 협조가 적극적이지 않는데
퇴소 한 사람들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그런 기준이 있으신가요? 그런 사람들이 숨은 전파자가 될 수가 있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퇴소를 시키시는지 궁금하네요
무조건 모이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확진 후에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경기도청의 기준이 너무 궁금하네요 서울과 다르게 처리하는것에 대해서요
코로나 확진자가 생활치료소에 입소하고 퇴실할 때 코로나 검사를 미시행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는 선제적으로 검사를 해서 미리 스크리닝을 하는데
하남에서는 확진자가 생활치료소 퇴소 후에 코로나 검사를 미시행할수가 있나요?
그럼 퇴소 기준이 무엇으로 결정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퇴소 후에 항체가 안생겨서 재 확진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 어떻게 나라에서 보상을 해주실껀가요?
지금 2.5단계로 5인이상 모임금지에도 시민들의 협조가 적극적이지 않는데
퇴소 한 사람들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그런 기준이 있으신가요? 그런 사람들이 숨은 전파자가 될 수가 있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퇴소를 시키시는지 궁금하네요
무조건 모이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확진 후에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경기도청의 기준이 너무 궁금하네요 서울과 다르게 처리하는것에 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