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단계로 인해서 수도권 빙상장이 일시 폐쇄되었다가 전국동계체전 대회 공지로 인해서 엘리트 선수들이 연습할곳이 없어서 서울시는 5개빙상장이 개방을해서 경기, 서울시 선수들을 운동을 시켜주다가 서울시에서 지역 감정을 내세워 서울시에서 경기도선수들 메달을 다 쟁취하기위해서 경기도 선수들을 못태워주겠다고 해서 현재 과천빙상장만 개설이 된 상황이라서 경기도 선수들은 현재 운동할곳이 없다.
경기도도 관내에 있는 빙상장을 개방해서 지역 구분하지 않고 선수들은 원활히 연습 할수 있도록 해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