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어제 일을 끝내고 용인이 집이라서 성남에서 남한산성 통과해서 집으로 가려는 중
남한산성 정상부근부터 차기 밀리기 시작하여 무슨 일인가 했는데
음식점이 즐비한 곳에 공영주차장에 들어가려고
차들이 줄지어 서 있었기때문이였군요
몇백미터 편도 일차선에서 움찍이지 않고 주차장은 꽉 찼고
음식점에 다들 마스크는 실종되고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음식과 슬을 마시고 있는 퓽경...
크리스마스 연휴에 방역은 사라졌군요
산정 연휴도 다가오는데 이런 휴양지나 호수나 공원 유적지등 막여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나가고 싶은거 참고 집에 있는데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허탈하기 까지 합니다
정말 어제 놀랬습니다
막아주세요
자유만 외치고 책임은 실종된 사람들에겐 강제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정연휴 이런 광경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남한산성 정상부근부터 차기 밀리기 시작하여 무슨 일인가 했는데
음식점이 즐비한 곳에 공영주차장에 들어가려고
차들이 줄지어 서 있었기때문이였군요
몇백미터 편도 일차선에서 움찍이지 않고 주차장은 꽉 찼고
음식점에 다들 마스크는 실종되고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음식과 슬을 마시고 있는 퓽경...
크리스마스 연휴에 방역은 사라졌군요
산정 연휴도 다가오는데 이런 휴양지나 호수나 공원 유적지등 막여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나가고 싶은거 참고 집에 있는데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허탈하기 까지 합니다
정말 어제 놀랬습니다
막아주세요
자유만 외치고 책임은 실종된 사람들에겐 강제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정연휴 이런 광경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