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인해 임금없는 원치않은 쉼을 계속하고있는 도민들을 생각해주시기바랍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코로나로 19로 부터 지키고자 올 1년중 반을 거리두기에 힘겹게 동참하고있는 저희 종사자들은 많은 사람과 아이들을 만나야하기에 더욱 새심하게 거리두기를 하고있지만 고용보험을 들었다는 이유로 지원금에서 배제되고 너무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님
일자리도 없지만 다른일자리를 구할수도 없는 이상황이 너무도 힘들고 힘이 듭니다
모든 학원 종사자들도 3차 추경에서는 배제되지않고 도움받을수있도록 신경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