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재난지원금을 입에 달고다니는 이재명지사님 재난 대처는 지사님 처럼 하면 안됩니다. 재남 초기에 부천시장이 소상공인 지원이 먼저라고 하자 지사님은 대권 욕심에 마치 지사님 지갑 털어서 주는 것처럼 전국민 한테 주어야 한다면 부천시는 재난지원금을 제외한다고까지 협박도 하셨습니다. 부천시장도 민주당 출신인데 본인의 욕심에 거슬리면 눈에 뵈는 것도없는 이재명지사님 도민들이 눈이 멀어서 도지사 된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부천시장이 소상공인을 챙겨야 한다는 말이 맞고 이재명지사님이 틀린 것을 도민들 앞에 정중히 사과하시구려!!!

이제라도 피눈물 나게 돈모아서 쪽가게 차리고 났더니 이런 재난이 발생하여 일어설 힘 조차 없이 주저앉은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대책도 마련하고 지원도 해준다면 도지사로서의 덕망이 조금은 업될 것이요! 덕은 쌓으라고 하였으니 공짜로 얻은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소상공인들에게 베푸시도록 하시구려. 민초 경기도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