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12월 19일 지역주택 조합에서 국가의 재난 사항을 어기고 집합금지를 어기며 총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평택시는 왠만하면 하지 말라고 공문을 보냈다고 하는데 그 지역주택조합은 강행한다고 하고 평택시는 방역을 할 방법을 제안하고 하는걸 막을수 없다고 하는데 이럴거면 무슨 집합금지다 2.5단계다 란 이야기를 왜 하는건지요
자영업자만 잡는게 코로나 대책 인가요?
시의 안일한 대처와 그냥 두고 보고 걸리면 구상권 청구한단 말로 묵인하는데 서울 경기 지역 및 기타 지역에서도 수백명이 와서 그런 행위를 하는게 정부 지침을 따르는 것인지?
그리고 평택시는 안일한 대처만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방역법 위반 아닌지 알고 싶네요
이럴거면 자영업자도 풀어주시죠
여기 식당에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했다고 문다 닫고 사람을 다 죽이고 있는데 그런 위험행위를 알고 묵인하는 평택시 그리고 평택의 지역주택조합의 이기적 행위를 납득할수 없습니다
평택시 대화 녹취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