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경기도 광주시의 인구는 2020년 10월 현재 기준으로 38만명이며,
이중 절반의 인구인 19만은 오포읍과 태전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 일대에는 전철역이 없어 태전동 일부의 주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차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도로의 부족으로 인한 교통지옥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철역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입니다.
광주시에는 2010년부터 지리적인 인접성을 이점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도로나 전철역의 부재로 날로 교통 지옥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시는 어떤 인프라도 갖추지 않은 상황에서 인구 유입만을 위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자행하였고, 이는 온전히 시민의 불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현재 경강선 연장(광주 삼동~용인~안성)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해줄 것을 적극 건의한 상태입니다.
경기도는 경기도 전역의 균형 발전과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반드시 경강선 연장이 국토교통부에 받아들여 지기를 강력히 요구하여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이중 절반의 인구인 19만은 오포읍과 태전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지만 이 일대에는 전철역이 없어 태전동 일부의 주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차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도로의 부족으로 인한 교통지옥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철역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입니다.
광주시에는 2010년부터 지리적인 인접성을 이점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도로나 전철역의 부재로 날로 교통 지옥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시는 어떤 인프라도 갖추지 않은 상황에서 인구 유입만을 위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자행하였고, 이는 온전히 시민의 불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현재 경강선 연장(광주 삼동~용인~안성)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해줄 것을 적극 건의한 상태입니다.
경기도는 경기도 전역의 균형 발전과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반드시 경강선 연장이 국토교통부에 받아들여 지기를 강력히 요구하여 주시기를 청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