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방역 의무 소홀히한 질병정책과 000 사무관을 파면하라

본인은 11월 중순 귀국을 준비하고 있는데 11월 5일과 6일 격리에 관한 상세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000 주문관은 업무에대한 지식이 없을 분더러 실제 진행되는 내용을 잘 알지 못하며 불성실하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말귀를 잘 알아먹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자세하게 내용을 질문했는데 결국은 페이스북 계정을 닫고 더이상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당연히 자가격리에 대한 디테일을 문의하는 것은 도민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000 사무관은 선택적 답변만으로 일관하며 매뉴얼대로 한다고만 합니다.

그 매뉴얼이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인지해야 할거 같아서 상세히 질문하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싫은 소리 한다고 무응답, 계정폐쇄 이렇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반 코로나 방역에 선봉장이 되는 000를 파면해 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살다살다 이런 공무원 처음봅니다.
이러한 불성실하고 안하무인이고 행정업무에 밝지 못한 공무원은 당연히 파면되어야 합니다.
대화내용과 자료는 모두 캡쳐해 두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문제에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되지도 않을 대권놀이에 몰두해 정작 중요한 턱밑 행정을 소홀한다면 이는 역사의 죄인이 될것입니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디테일하게 문의하는 저의 방식이 백번 옳음에도 귀찮은 듯 소홀히 하는 이러한 공무원에게 철퇴를 가해 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2탄으로 무능하고 지식없는 어이없는 경기도 콜센터에 대한 청원을 빠른 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물론 모든 대화내용 캡쳐있음)

FYI. 참고로 지역을 선택하라고 했는데 이 질문은 경기도에 하는 것이라 임의로 지역을 선택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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