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구리시에 의견을 개시할 사항이나

제가 몸으로 느낀 점을 먼저 경기도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구리시 인창동 사시는 분과 구리시에서 서울로 통행하는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구리시에서 서울로 넘어가려면
수택동 워커힐 쪽과
정반대로 갈매동에서 서울 신내동으로 넘어가는 방법과
교문사거리에서 서울망우동 방향,
마지막으로
인창동에서 망우동,신내동으로 넘어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구리포천민자 고속도로가 나면서 근처 길들을 보았더니 고속도로는 그렇게 잘 뚫으면서
어 의견을 개시할 사항이나

제가 몸으로 느낀 점을 먼저 경기도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구리시 인창동 사시는 분과 구리시에서 서울로 통행하는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구리시에서 서울로 넘어가려면
수택동 워커힐 쪽과
정반대로 갈매동에서 서울 신내동으로 넘어가는 방법과
교문사거리에서 서울망우동 방향,
마지막으로
인창동에서 망우동,신내동으로 넘어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구리포천민자 고속도로가 나면서 근처 길들을 보았더니 고속도로는 그렇게 잘 뚫으면서
구리시로 합류하는 램프도 잘 만들면서 이런건 부족한지 지적하고 싶습니다.

구리국군병원앞에서 망우로 넘어가는 아주 짧은 거리가 있는게 그곳에 적어도 한사람씩이라도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줘야될 필요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 길을 잘못 들어서 자전거가 못 들어가는길인데 위험을 무릅쓰고 전진해서 망우동으로 빠져나간 적이 기억납니다.

제가 그쪽근처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지리를 잘 압니다.
국군구리병원 정문 우측으로 산길이 있는데 산길옆 도로옆으로 바로 150미터 정도면 서울 망우동으로 갈 수 있는 옆길이 있습니다.
그 길이 고속도로 나면서 여전히 인창동에서 최단거리로 서울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여전히 없습니다.

정말 그길이 확보되야지 구리에서 서울로 최단거리고 갈 수 있습니다.

도로가 우선이 아니고 사람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우선이라는 걸 생각해서 반드시 길을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