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얼마전 롯데마트 경기양평점에서 아래의 링크기사와 같은 일이 발생하여 피해자에게 회복할수 없는 고통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 발생일에 물품구매를 위해 찾은 롯데마트 경기양평점에서 직원이 피해자를 이유없이 가격 후 도주하여 현재 경찰조사중에 있으며 중견 피아니스트인 피해자는 가해자의 가격에 의해 상해진단을 받고 심각한 손가락 부상으로 지속적으로 사비를 들여 고액의 체외충격파 치료와 정신과치료 등을 받고 있으며 연주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피라미드식 고용구조를 내세우며 롯데마트 경기양평점측은 자신들의 정규직원이 아닌 하청(동원 와인플러스)업체 직원이기에 관계없다는 식으로 현재까지 아무런 배상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또 다른 선의의 피해자 발생 방지를 위해서라도 해당 사건 발생지 외 유사 대형마트 등의 직원기본교육 및 매장내 안전관리 등을 전수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경기도내 대형유통업체내에서 각종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사고억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할것입니다. 부디 이 억울한 사건을 흘려보내지 마시고 누구나도 예비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해당사건 언론기사 링크*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