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성남에서 수인선 이용할 일이 0%고, 인천에서 분당선 이용할 일이 0%이기 때문에 이전대로 수인선과 분당선의 명칭이 분리되어야 한다. 인천시민이 봐도 수인분당선의 명칭은 본인이 느끼는 것과 비슷한 것임.